[동아일보 2월 18일] 2012법률기획인터뷰 - 특허권, 저작권, 행정소송 “법무법인 저스티스”
점점 첨단, 지식사회가 되어 갈수록 특허나 지적재산에 관한 다툼들이 늘어나고 있고 최근에는 이런 분야에서 법적분쟁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분쟁을 다투는 법무법인이 늘어나고 있고 대전과 서울에 동시 위치한 법무법인 저스티스도 그런 곳 중에 하나입니다.
젊은 혈기의 소속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저스티스는 그 이름처럼 우리 사회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뭉쳤다고 합니다.
법무법인 저스티스에서 지영준변호사는 분야는 앞서 언급한 대로 지적재산권, 행정소송분야인데 요즘같은 문화의 발달과 첨단 기술의 발달로 이런 지식분야의 재산권들이 점차 다양해져 영업 비밀보호권이나 컴퓨터 프로그램보호권과 같은 새로운 지식재산권이 늘어날 것입니다.
법무법인 저스티스에서 지영준변호사는 행정소송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3/all/20120518/46342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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