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영준변호사/언론보도

[중도일보 04월 24일] 오늘 법의 날_정의를 꿈꾸는 저스티스… 새진용 갖추고 제2의 도약

[중도일보 04월 24일]오늘 법의 날_정의를 꿈꾸는 저스티스… 새진용 갖추고 제2의 도약

 

 

법무법인 저스티스가 설립된지 1년 만에 명실상부한 법무법인으로 성장한 건 젊은 패기와 열정을 갖춘 변호사 들이 주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여기에 대전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김형태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여 변호사 진용을 갖춘 저스티스는 제 2의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형태변호사는 오랜 변호사 생활을 통한 법률적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기업관계 법률적 문제, 보힘회사 자문, 손해배상, 보험에 관련된 법률문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영준변호사는 고려대를 졸업한 변호사로 국방부 불온서적지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유명세를 탔던 주인공입니다.


인권상을 받기도 하였고, 특허, 지적재산권 분야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재건축, 재개발, 토지보상 등 행정분야를 담당하고있습니다.

 

황윤상변호사는 형사법 분야에 박사 학위 소지자의 변호사로 형사법 분야에 남다른 능력을 갖추고 있고 기업금융과 가사, 부동산 관련 소송을 맡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윤기상변호사, 도현택변호사, 유승훈변호사, 김재식 변호사가 함께 하고 있으며 부동산, 기업회생, 노동, 조세, 공정거래, 이혼, 교통사고, 금융거래, 재무 등 다방면으로 훌륭한 인재를 갖추고 있는 법무법인입니다.

 

기사원문: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424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