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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준변호사/언론보도

[뉴스메이커 3월6일] 헌법적 가치 지키려다 파면되었던 지영준 변호사

[뉴스메이커 3월6일] 헌법적 가치 지키려다 파면되었던 지영준 변호사

 

 

오늘날에 우리는 국내외 적으로 직면한 어려운 상황극복을 위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법률가들도 국
민의 시각에서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이를 과감하게 찾아 개선하고 국민에게 맞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어야 합니다.

 

지영준변호사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법률가의 자격을 박탈당했던 법조인이였습니다. 그는 군법무관시절에 당시 베스트셀러인 나쁜 사마리아인들, 대한민국사 등 23권의 책을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헌법 소원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파면을 당했지만 3년 간 지루한 재판을 통해 변호사의 자격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지영준변호사는 해직의 아픔을 딛고 헌법소원을 통해 복직을 이룬 다음 법무법인 저스티스를 설립하였으며 지식재산권과 행정소송 관련 변호사입니다.

 

기사원본: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4965